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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선명총재 내달 1일 ‘평화를…’ 출판기념회

  • 기사입력 2010-03-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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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창시자 문선명 총재의 자서전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김영사) 출판기념회가 6월 1일 오후 4시30분 코엑스에서 대대적으로 열린다.

문 총재의 생애 90년을 회고하는 첫 자서전 출간을 축하하는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등 각국의 지도자들이 참석키로 했으나 일정상의 문제로 영상메시지로 대신 할 예정이다.  문 총재 측은 갑작스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출판기념회를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그대로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김병찬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지난 3월 출간돼 꾸준히 판매세를 이어오고 있는 문 총재의 자서전은 일제하 어린시절 회고와 한국의 문화사절단이자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톡톡히 해온 리틀엔젤스 활동, 세계 지도자들과의 교유, 세계 평화에 대한 철학 등을 담고 있다.

북한의 김일성 주석과의 일화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들도 들어있다. 그는 고르바초프 대통령을 만나고 크렘린궁을 나오면서 소련은 이제 얼마남지 않았음을 예감하고 1991년 해가 넘어가기 전에 김일성 주석을 만나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막아야겠다며 만남을 서둘러 추진했다고 회고했다. 책에는 김일성 주석이 “내가 죽은 후에 남북 사이에 의논할 일이 생기면 반드시 문 총재를 찾으라고 김정일 위원장에게 당부했다고 한다”고 전한 내용도 있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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