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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경영]水처리 ‘A to Z’ 독보적 기술 자랑

  • 기사입력 2010-03-3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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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한국수자원공사, KMS㈜와 공동개발한 고효율 수처리 공법(KSMBR)을 실용화해 주목을 받고 있다. 수입 여과막을 사용해 하수를 고도 처리하던 기존 공정에 비해 최첨단 정밀 여과막으로 대체한 이 공법은 성능 및 경제성, 안정성 면에서 월등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2006년 상용화에 성공한 KSMBR은 그 이후 하수종말처리시설, 폐수종말처리시설, 마을하수도시설 등 120개소에 적용돼 약 1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중국, 러시아, 중동 등 활발한 해외 진출도 진행되고 있다. 그 결과는 국내외의 찬사와 각종 수상. 쌍용건설이 2007년 환경부장관으로부터 환경신기술 유공자 표창을 받은 것을 포함해 KSMBR 개발팀은 2007년 한국환경기술진흥원이 주최한 제8회 환경기술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눈에 띄는 주목을 받았다.


무엇보다 쌍용건설 환경사업팀은 KSMBR 공법의 실용화 단계에서 눈부신 역할을 담당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지난 1998년 9월부터 2005년까지 약 26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개발 단계에서 공정 설계, 최적화 및 상용화까지 전 과정에 참여를 한 것. 게다가 국산막 보급 및 막 제조 관련 생산, 제조, 판매, 장비제작 등 10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서울시의 하수처리장만해도 중랑, 난지, 서남 등 4곳으로 하루 600만톤 이상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항상 도심 열섬 현상 등 반(反) 자연적인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쌍용건설은 그동안의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자연친화적인 하수처리 도입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자연 하천의 기능을 그대로 살리는 친환경적인 방안이 목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제 하수를 대형 처리장까지 보내지 않아도 소하천 단위로 바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우리에게는 축적되어 있다”며 “중소규모 처리장에 하수처리시설과 빗물저류시설을 동시에 설치하고 함께 방류함으로써 자연 하천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남상욱 기자/kak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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