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보도전문채널
  • ‘올해의 장애인상’은 누구?

  • 기사입력 2010-03-31 23:57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아시아 최초 청각장애인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인 박민서(41) 씨, 세계 7대륙 최고봉 완등 김홍빈(45) 씨 등 장애인 5명이 ‘2009년 올해의 장애인상’을 받는다.

보건복지가족부는 ‘문턱은 낮게, 시선은 같게, 사랑은 높게’라는 슬로건으로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제2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2008년도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자인 화가 박정(지체장애) 씨와 2008년 장애인재활상을 수상한 정혜진(지체장애) 씨가 모두 13개항에 이르는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한다.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 ▷‘문턱은 낮게’는 장애인의 이동불편을 없애고 ▷‘시선은 같게’는 장애인에 대한 동등한 인격체적 인식을 ▷‘사랑은 높게’는 함께 사는 모두를 위한 행복을 상징한다고 복지부 설명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제’와 ‘장애인차별금지법’ 등이 우리사회에 안착되기를 바라는 장애인계의 목소리를 담은 것이다.
이날 행사는 전재희 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600여명의 장애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장애인상’을 박민서, 김홍빈, 정상용(48), 이상재(42), 양영순(55ㆍ여) 씨 등 5명에게 수여한다.

또 지체장애1급의 장애인 변호사로 40년간 장애인의 무료법률상담 및 법률구조사업 활동을 해온 (재)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 송영욱(72ㆍ국민훈장 모란장), 장애인복지신문 사장인 안희진(54) 씨 등 10명은 유공자 훈ㆍ포장을 받는다.

전재희 장관은 “우리 사회가 장애인들에게 좀 더 희망적인 사회로 발전하기를 바라며, 장애인의 재활의지와 용기를 북돋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포토슬라이드
  • 블랙의 매력
    블랙의 매력
  • 테이프로 만든 예술
    테이프로 만든 예술
  • 아찔 몸매~최고 몸짱~ 섹시 매력속으로~~
    아찔 몸매~최고 몸짱~ 섹시 매력속으로~~
  • 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
    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
핫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