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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駐태국 민간외교관 배용준ㆍ원더걸스

  • 기사입력 2010-04-0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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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가요 등 한국 대중문화의 인기에 힘입어 태국에서 한국의 국가 이미지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로는 배용준, 가수로는 원더걸스가 국가 이미지 업그레이드의 주역이었다.

양국간 관광여행과 문화교류를 주업무로 하는 기업 한-태교류 센터(KTCC)가 16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태국인 대부분이 한국 이미지가 좋아졌다고 생각했다.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6일까지 1대1 면접 조사와 온라인설문에 응한 489명의 태국인 가운데 99%가 5년전에 비해 한국 이미지가 좋아졌다고 답했다.

한국의 국가이미지 제고의 원인으로는 응답자 중 62.7%가 한국 드라마의 영향을 꼽았으며 한국 가수(25%), 한국 상품(11.7%)이 그 뒤를 이었다.
좋아하는 한국 남자 배우는 배용준(22.8%)이 으뜸이었고, 원빈(18.8%), 김래원(13.3%)이 2~3위를 차지했다. 여배우는 송혜교(21.75%), 윤은혜(20.4%), 이다해(20%) 순이었다.


KTCC는 “설문조사시점에 태국 국영방송 TV에서 ‘겨울연가’와 ‘가을동화’를 다시 방송하고 있어 배용준 원빈 송혜교가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좋아하는 한국가수로는 가장 최근에 태국을 방문, 성황리에 콘서트를 가진 원더걸스가 17.2%로 첫 손가락에 꼽혔다. 비, 슈퍼주니어, 빅뱅, 동방신기 등 남자가수들을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한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한국음식이라고 대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 중 38%로 가장 많았으며, 가장 좋아하는 지역은 서울, 제주, 경기, 강원 순이었다.
한국방문시 불편했던 점으로는 49.3%의 응답자들이 의사소통을 꼽아 제일 많았다.
이형석 기자/su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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