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바로가기 컨텐츠바로가기
  • 코리아헤럴드
  • 훅
  • 주니어헤럴드
  • 고객센터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오피니언
  • 연예.스포츠
  • 재태크
  • 라이프
  • 웹툰
  • 포토
  • New매거진


기사상세보기

‘28조냐 13조냐’ 슈퍼추경 규모 놓고 여야 불꽃논쟁

  • 정치
‘28조냐 13조냐’ 슈퍼추경 규모 놓고 여야 불꽃논쟁
기사입력 2010-03-31 22:43
13일부터 심의에 들어가는 정부의 28조9000억 원 규모 추가경정 예산안을 놓고 여야간 치열한 대립이 예상된다.

한나라당은 세계 주요국들이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내놓고 있듯 재정확대를 통한 경제살리기 및 일자리 창출이 절실한 만큼 추경안의 원안 처리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이번 추경이 17조2000억 원의 적자 국채 발행을 통해 이뤄지는 ‘빚더미 추경’이라고 규정하고, 정부 추경안의 절반 수준인 13조8000억 원 규모의 추경을 주장해 팽팽히 맞서고 있다.

한나라당 조윤선 대변인은 “추경안 심사가 시급하다”며 “한나라당은 정부가 돈을 헛되이 쓰는 항목을 만든 것은 아닌지 등을 면밀히 검토, 효율적인 추경안이 되도록 할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노영민 대변인은 “정부여당의 추경안은 나라 빚을 내서 부자감세로 줄어든 세수부족을 메우겠다는 것”이라며 “또한 단기적 일자리, 비정규직 만들기에 국한, 국가재정만 더욱 어렵게 할 뿐”이라고 말했다.

상임위별 소관 부처의 추경안에 대한 심의에 이어 국회 예산결산특위는 16일 공청회를 시작으로 17, 20, 21일 전체회의, 23, 24, 27, 28일 조정소위 등을 거쳐 추경안을 확정한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29일 예산결산특위 전체회의에 이어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조용직 기자/yjc@heraldcorp.com

<Re-imagine! Life beyond Media,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목록
  • 전체목록
  • 이전페이지
  •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