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헤럴드 경제 미분류
  • 중국 10년내 중국판 보잉747 뜬다

  • 기사입력 2010-04-01 03:20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베이징=최헌규특파원) 중국은 8년~10년안에 보잉 747과 같은 대형 상용 여객기 국산화 작업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발개위) 대형 여객기 프로젝트팀 가오량(高梁) 담당은 11일 중국은 대형 여객기에 대한 국산 자주브랜드 연구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며 10년내에 미국의 보잉과 같은 대형 여객기를 생산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최근 국산 대형 항공기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면서 국내외 47개 기업및 기관에서 468명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대형 여객기 연합 엔지니어팀을 구성했으며 최고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별도의 기술 자문팀을 발족, 연구개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발개위측에 따르면 올해안에 중국은 대형 여객기제조와 관련한 14개 핵심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주요 항공 기술 시스템 선정작업과 함께 국내외 부품 공급상 네트워크 조직에 착수하는 등 국산 대형 여객기 개발에 있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정협위원인 우광휘(吳光輝) 중국 상용여객기 유한공사 부총경리도 최근 중국은 이미 대형 여객기 제조와 관련 전면적인 연구개발 사업에 착수했으며 중국판 보잉 747에 해당하는 국산 여객기의 이름은 ‘C 919’로 명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 부총경리는 C 919와 관련, C는 차이나(China)의 영문 이니셜로서 유럽의 에어버스, 미국의 보잉과 함께 국제 대형 항공기 제조업계에 ‘ABC체제’를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C 919의 개발완료 시점을 8~10년이내로 내다봤다.
발개위의 까오량 담당은 셔츠 8억개를 모아야 미국의 보잉 한 대와 바꿀수 있다며 미국 보잉 747의 경우 판매가격 1억여 달러에 이윤율이 10%에 이를 만큼 대형 여객기 제조분야는 고기술 고부가 산업의 총아라고 밝혔다.
중국 항공업계는 대형 여객기 분야가 특히 산업연관 효과가 높은 만큼 C919 개발이 성공하면 중국 전체 산업구조 개편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k@heraldcorp.com
포토슬라이드
  • 블랙의 매력
    블랙의 매력
  • 테이프로 만든 예술
    테이프로 만든 예술
  • 아찔 몸매~최고 몸짱~ 섹시 매력속으로~~
    아찔 몸매~최고 몸짱~ 섹시 매력속으로~~
  • 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
    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
핫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