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대전시 ‘中企 수출하기 좋은 대전 만들기’ 시동
- 대전시 사업비 10억 확보 3대 시책 10대사업 지원에 나서 -
대전시는 중소기업의 수출성과 극대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이 수출하기 좋은 대전 만들기’에 나선다.

대전시는 중소기업의 통상 지원을 위해 10억원의 사업비로 3대 시책, 10대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3대 시책으로는 무역인프라 확충 (1억400만원), 해외 마케팅역량 강화 (7억600만원), 신 수출 동력 창출 (1억9000만원)의 시책을 중심으로 예산을 집중 투자한다.

▶무역인프라 확충= 통상아카데미 운영을 대전지역 소재 중소?벤처기업의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년 2회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성공 전략, 국제무역협상 등을 교육한다.
또, 1인 1사 무역 도우미 사업은 충남대와 한남대에 설치된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에서 6명을 선발해 1인 1사 Match Marketing 실무지원에 나선다.

해외 지사화 사업도 중국 심양과 남경 해외 사무소를 활용해 수출유망 중소기업의 지사 역할을 수행하여 해외 판로 개척에 필요한 제반활동을 거래 성사단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해외상품 전시장은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상품전시장의 전담사무요원을 활용해 현지 마케팅과 수출품의 러시아 세관통관 등 무역관련 업무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마케팅 역량강화= 해외시장개척단을 북미, 러시아, 유럽, 동남아, 아프리카 등에 파견하고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지원한다.

또, 하노버박람회, 홍콩춘계자전, 홍콩식품박람회, 오사카 한국 상품전, 파리 국제 광학 박람회, 호치민 종합박람회 등 해외전시회의 참가도 지원한다.

이밖에 전문전시회 참가 개별지원사업은 특화된 전문전시회 개별 참가 지원으로 틈새시장 개척기회를 제공하고 독자적으로 해외 전문전시회에 참가하는 수출기업에게 부스임차료, 장치비 50%를 지원한다.

▶신 수출 동력 창출은 기술수출을 희망하는 기업 등에게 기술양도, 라이센싱, M&A, 합작투자 등을 도와주며 해외유력 바이어를 60여명을 초청해 관내업체와의 수출 상담을 통해 해외시장개척, 기술?제품 수출을 지원하다.
또, 수출실적이 1,000만불 이하인 업체 45개사 에게 수출 보험료의 100%를 지원한다.

대전시는 이 사업을 중소기업진흥공단, 무역협회 등과 함께 공동 추진하며, 상반기 시장개척단 및 박람회 등 참가기업 모집은 올 상반기에 조기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이권형 기자/kwonhl@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