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음악
  • <2008 음반결산> ‘베바’ 인기타고에 클래식 판매도 순풍

  • 기사입력 2010-04-01 16:49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2008년 가요 음반 시장에 판도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예스24에서 2008년도 가요음반 판매 동향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음원시장이 활성화된 이후, 처음으로 음반 판매량이 음원 판매량 보다 앞서는 수치를 기록했다. 예스24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8년 음반시장은 서태지 브라운아이즈 김동률 등 ‘실력파 가수들의 활약’이 돋보였고, 장기하 언니네이발관 등 ‘인디음악 저변이 확대’된 한 해였다.

특히 올해는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의 인기 바람에 클래식 음반 시장이 오랜만에 활기를 띠었다.

처음 시도된 클랙식 드라마라는 점에서 호평을 이끌어낸 ‘베토벤 바이러스’의 성공에 힘입어 클랙식 음반 시장에는 다양한 클래식 컴필레이션 음반의 발매를 이끌어냈다. 우선 동명의 이름으로 발매된 클래식버전 1, 2집이 유례없는 1만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또한 ‘피겨요정’ 김연아가 공연에 사용되는 곡과 좋아하는 곡을 함께 묶어 구성한 ‘김연아 FAIRY ON THE ICE 2CD’는 지난주 발매 시작 이후 클래식 분야 음반 판매량 1위를 기록했고, 현재 일 기준 250여장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맘마미아’ 열풍도 올 한해 빼놓을 수 없는 음반으로 기록됐다. 뮤지컬과 영화의 대성공에 힘입어 이미 은퇴한 아바(ABBA)까지 다시 주목을 받았다. 영화 ‘맘마미아’ OST는 예스24에서만 1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보였고 전체적으로 10만장 이상이 판매돼 올해 해외 음반 중 최고 판매량 기록을 세웠다.
홍동희 기자(mystar@heraldcorp.com)
포토슬라이드
  • '시선강탈' 157cm 모델 'Demi Rose'
    '시선강탈' 157cm 모델 'Demi Rose'
  • '건강미 넘치는 머슬마니아 선수들'
    '건강미 넘치는 머슬마니아 선수들'
  • '테이프로 만든 옷(?)'
    '테이프로 만든 옷(?)'
  • '시선집중..드레스'
    '시선집중..드레스'
핫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