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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인있어요’ 이은미, “노래방 고마워~” 

  • 기사입력 2010-04-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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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노래방 애창곡 1위의 주인공인 ‘애인 있어요’의 이은미가 “내가 내 자신을 키운 건 2할이 채 안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2009년 데뷔 20주년을 맞는 이은미는 “좌절할 때마다 위로해주고 기회를 준 선배들, 무명의 가수를 위험 무릅쓰고 방송에 출연시켜줬던 몇몇 PD들, 그리고 늘 변함없이 내편으로 남아있는 팬들이 나를 여기까지 오게 했다”면서 “어떤 시인이 `나를 키워준 팔 할은 바람`이라고 했듯, 내가 나를 키운 건 채 이 할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은미는 ‘애인 있어요’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애인 있어요’는 지난 2005년 발표된 음반에 수록된 곡이지만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의 O.S.T 곡으로 쓰이면서 올해 재조명 받았다. 특히 고 최진실의 애창곡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노래반주기 및 음악콘텐츠 회사 금영이 올해 1월1일부터 12월10일까지 전국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선택된 노래를 집계한 결과 `애인 있어요`가 195만여 회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매년 50여회의 공연을 소화하며 살아왔다는 이은미는 올 한 해를 정리하는 ‘송년 콘서트’를 전국 4개 도시(수원 부산 서울 대구)에서 개최한다. 그간 총 600여 회의 공연으로 콘서트의 여왕으로 불리며 ‘맨발의 다바’라는 애칭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이은미는 “무대 위의 공포와 좌절과 희열이 이젠 나와 분리되어 생각할 수 없을 정도가 되어 버렸다. 참 치열했지만 고마운 시간들”이라며 20년의 음악생활을 회상했다.

한편 ‘맨발의 디바 이은미 2008 송년 콘서트’는 20일 수원을 시작으로, 25일 부산, 28일 서울, 31일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다.

홍동희 기자(mysta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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