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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는 왜 ‘춘제 리허설’ 불참했을까

  • 해외연예
장쯔이는 왜 ‘춘제 리허설’ 불참했을까
기사입력 2010-04-0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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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실망에 구설수… 언론들“오만”



중국 여배우 장쯔이(章子怡)가 중국 중앙방송국(CCTV) 춘제(春節.설) 디너쇼인 ‘춘제완후이(春節晩會)’의 리허설에 참석하지 않아 구설수에 올랐다.

춘제완후이는 지난 1983년 첫 방송이 시작된 후 매년 춘제 때 중국의 안방 극장을 장악했다. 중국인들은 춘제 전날 저녁이면 습관처럼 춘제완후이를 시청했고, 누가 출연하고 어떤 프로그램이 나올지에 큰 관심을 보였다.

올해는 해외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장쯔이가 춘제완후이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다소 주춤했던 프로그램의 인기도 살아나는 듯 했다. 그러나 지난 1월31일 천린춘(陳臨春) 춘제완후이 총감독이 “장쯔이도 리허설에 참여할 것”이라고 호언장담 했음에도 불구하고 2일 열린 리허설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아 팬들을 실망시켰다.

언론은 R&B의 황제 저우제룬(周杰倫), 3인조 여성 그룹 S.H.E 등 대만의 인기 절정의 가수들과 중국의 베테랑 가수들도 꼭 리허설에 참석해 호흡을 맞추는데 장쯔이만 참석하지 않았다며 춘제완후이가 생긴 이래 가장 오만한 참가자로 기억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장쯔이는 2000년에도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노래를 한 적이 있으며 이번에도 ‘천녀산화(天女散花)’라는 곡을 부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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