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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비 “‘텐 미니츠’ 속 이효리는 카고바지 차림”

  • 기사입력 2010-04-0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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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메이비가 이효리의 ‘텐 미니츠’의 가사에 담긴 이미지를 오해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메이비는 최근 헤럴드경제와 가진 인터뷰에서 “제가 작사한 ‘텐 미니츠’가 야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이것은 오해”라며 “겉모습만 화려하게 치장한 여자보다 털털하지만 자신만의 매력을 가진 여자가 더 매력적이라는 철학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메이비는 “평소 효리씨가 섹시한 자태를 많이 선봬 이 곡에서마저 야하게 차려 입은 이효리가 임자 있는 남자를 홀리는 내용으로 상상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그러나 제가 가사를 쓸 때 상상한 이효리는 카고 바지에 운동화를 신은 보이시한 모습이었다”고 밝혔다. 친분이 있는 이효리의 평소 털털한 모습에 반해 가사를 쓰게 됐다는 것. 메이비는 “가사를 잘 들여다보면 섹시한 겉모습은 오히려 유혹 당하는 남자의 여자친구가 갖추고 있다”며 “하이힐을 신고 짙은 화장을 한 화려한 외모의 소유자보다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당당한 매력의 여자가 더 매력적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2집 ‘러브 클라우드(Luv Cloud)’를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한 메이비는 타이틀 곡 ‘못난이’로 사랑받고 있다.

임희윤 기자(imi@heraldcorp.com)

사진=이길동 기자(comg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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