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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의여인’ 들 삶과 운명

  • 기사입력 2010-04-0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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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마담 프레지던트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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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마담 프레지던트는 이사벨 페론 아르헨티나 대통령이다. 후안 페론 대통령의 세번째 부인으로 남편의 재임 기간 동안 부통령을 맡았던 이사벨은, 1974년 남편의 사후 대통령직을 승계받아서 1976년 3월까지 약 2년간을 집권했다. 이사벨의 이후 삶은 불행의 연속이었다. 1976년 3월24일 무혈 쿠데타로 실권하고 5년간 수감 생활을 한 뒤 1981년 스페인에서 망명 생활을 하다가 2007년 1월에는 집권 시절 과격 분자의 실종을 사주했다는 이유로 스페인의 자택 근처에서 체포됐다.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는 1979년 이 나라 최초의 여자 총리가 되면서 1827년 이후 최장기 집권(1979~1990년)에 성공했다. 대처 총리는 공공기관 민영화를 강력하게 밀어붙이며 경제 개혁에 성공, 대영제국 시절 이후 제2의 번영기를 맞이하는 발판을 만들었고 아르헨티나와의 포클랜드 전쟁에서 승리하며 남자보다 더욱 뛰어난 지략과 뚝심의 소유자임을 입증하며 세계적인 지도자 대열에 올랐다.
에콰도르의 로살리아 아르테아가 대통령은 1997년 부통령직을 역임하다가 이 나라 최초의 대통령에 올랐지만 겨우 군부에 의해 축출, 겨우 이틀만에 권좌에서 내려오는 수모를 겪었다. 그러나 아일랜드의 매리 로빈슨과, 노조위원장 출신인 스위스의 루트 드라이푸스, 급진 개혁주의자인 가이아나의 재닛 제이건, 세계 최초의 여성 총리를 어머니로 둔 스리랑카의 찬드리카 쿠마라퉁가 등은 성공적인 국정 운영으로 국민에게 박수를 받으며 퇴장했다.
이문환 기자(m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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