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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몽’ 인기, 홍콩서는 글쎄...

  • 기사입력 2010-04-0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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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MBC 특별기획 ‘주몽’. 지난달 중순부터 홍콩 ATV(亞洲電視)를 통해 홍콩 지역에서 방송되고 있지만 성적은 기대이하다.

중국 일간지 신징바오(新京報)는 ATV의 대대적인 홍보에도 불구하고 ‘주몽’이 별다른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방송 초반 5%의 시청률로 시작한 ‘주몽’은 현재 4%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상태다.

신문은 “‘대장금’ 이후 한국 드라마들이 (중화권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면서 “한국 드라마가 너무 많이 쏟아져 들어오다보니 내용도 비슷비슷해 별다른 관심을 끌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주몽’과는 달리 ATV에서 직접 제작ㆍ방송하는 두편의 드라마 ‘다청샤오구스(大城小故事)’와 ‘디이서우전상(第一手眞相)’ 의외의 선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다청샤오구스’는 시청률이 초반 4%에서 7%로 상승했다.

한편, 약체 방송사인 ATV는 한국 인기드라마 ‘주몽’으로 활로를 찾으려 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어 회사 자체의 마케팅 전략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윤희진 기자(jj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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