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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향계>강남권 재건축단지 하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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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향계>강남권 재건축단지 하락세 지속
기사입력 2010-04-05 11:20
구정 연휴를 앞둔 부동산 시장은 매매가 변동률이 0.00%를 기록하는 등 조용한 모습이다. 규제가 강화된 재건축 단지들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거래가 거의 끊긴 상태지만 급매물이나 매수 타이밍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는 등 매수자들의 눈치보기가 극심하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수도권 아파트값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 변동률은 0.00%, 전셋값은 0.08%를 기록했다. 재건축 단지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마이너스변동률(-0.17%)을 나타냈다.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는 저가 매물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면서 하락폭이 다소 줄어들고 있다. 35평형이 4000만원 하락해 13억5000만~13억9000만원선이다.

강남구는 설 이후 가격이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대기 수요자들의 문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급매물이 나오면 연락 달라는 매수자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매수타이밍을 묻는 경우도 많아 앞으로 오를 여지가 있다고 현지 공인중개업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개포동 주공2단지 8평형이 4억1000만~4억6000만원으로 3500만원 가량 떨어졌다.

반면 강북권의 아파트는 강남권에 비해 값이 저렴해 교통이 편리한 곳을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오는 3월부터는 총부채상환비율(DTI)이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이자 매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랑구 묵동 시영4단지 21평형이 1000만원 올라 1억4000만~1억8000만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신수정 기자(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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