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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베트남 진출 러시…18~19일 APEC 회의때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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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베트남 진출 러시…18~19일 APEC 회의때 공식화
기사입력 2010-04-05 22:37
포스코, 두산중공업 등 국내 기업의 베트남 진출이 줄을 잇고 있다. 18~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가 진출계획의 공식 발표장이 되고 있다.

17일 산업자원부 등에 따르면 포스코는 오는 2010년 말까지 베트남에 총 11억3000만달러를 투자해 철강공장을 건설한다. 이는 단일건수 투자로는 미국 인텔(10억달러)을 제치고 베트남에서 최대다. 공장 소재지는 호찌민시 인근 붕따우성으로 연산 기준 냉연 150만t, 열연 300만t 규모. 포스코는 18일 베트남 계획투자부로부터 투자허가서를 받는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달 이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결의하고, 베트남 정부의 승인을 기다려왔다.

두산중공업은 2009년 완공을 목표로 베트남 중부 둥꽈트 공단에 3억달러 규모의 발전설비 공장을 건설한다. 역시 18일 투자허가를 받는다. 또 롯데마트는 1500만달러를 투자, 2008년 호찌민에 점포를 내기로 했고, 한화리조트는 16일 베트남 최대 레저기업 킹스밸리사와 복합리조트단지 공동개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사업지는 호찌민 또는 하노이로, 투자규모는 1억5000만달러다.

한편 한국석유공사는 17일 베트남 11-2광구 가스설비 준공식을 현지에서 열었고, 산업자원부는 18일 베트남 계획투자부와 하노이 인근 박장에 한국 기업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MOU를 맺는다.

김필수ㆍ양춘병 기자(pils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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