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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흥덕지구 사업승인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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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흥덕지구 사업승인 잇달아
기사입력 2010-04-05 23:01
‘미니 판교’로 관심이 높은 경기도 용인 흥덕지구 사업계획이 속속 승인되고 있다.
14일 용인시와 참여 건설업체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시공하는 5블록과 경남기업의 11블록은 이미 사업승인이 났고, 대아레저산업의 13블록과 우미건설의 9블록, 신동아건설의 12블록은 시에 사업계획승인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12월께 부터 단계적으로 호반건설의 ‘호반 베르디움’ 33,34평형 527가구가 임대공급되고, 경남기업이 ‘경남 아너스빌’ 43평형 309가구와 58평형 236가구를 분양할 방침이다. 경남 아너스빌은 기본형 분양가가 평당 908만원선으로 주변 시세보다 크게 저렴하다. 경남기업은 발코니 확장과 마감재를 차별화한 고급형은 평당 1050만원 선에 내놓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아레저산업은 376가구, 우미건설은 486가구, 신동아건설은 794가구를 분양하겠다고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해 놨다.
흥덕지구 아파트는 3자녀 이상 가구주에게 3%가 우선 공급되고 택지개발지구이기 때문에 용인에서 1년 이상 거주한 1순위자에게 공급물량의 30%가 우선 배정된다. 나머지는 수도권 거주자 몫이다. 또 국민주택 규모 임대아파트는 청약저축 가입자 중 무주택 가구주만 청약 가능하며 10년간 매매가 제한된다. 청약예금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는 중대형 임대아파트는 10년 임대 후 분양 전환된다. 임대주택들은 또한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을 경우 청약저축가입자에게, 받지 못할 경우는 청약예ㆍ부금 가입자에게 청약자격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택지가 채권-분양가 병행입찰제 방식으로 공급돼 분양가가 적정한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여 평형별 구성, 국민주택기금 지원여부 등을 검토해 조만간 사업계획을 승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준환 기자(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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