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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아파트 디자인 차별화로 승부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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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아파트 디자인 차별화로 승부건다
기사입력 2010-04-06 07:13
쌍용건설이 최근 지역ㆍ 연령ㆍ 평형별로 아파트 외관과 평면, 공용공간 설계 등과 관련 디자인 저작권을 동시에 13건 취득, 10월 분양 예정인 광주 ‘금호동 쌍용 藝家’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4일 쌍용건설은 아파트 입지 지역과 입주민의 연령,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외관과 평면을 각기 다르게 디자인키로 했다. 예컨대 서울과 고가 주택밀집지역의 40∼50대 상위 소득층이 대상인 경우 고전적인장식과 기둥, 중후한 느낌의 석재로 외관을 갖춘 클래식(Classic)풍 아파트로 시공된다. 또 수도권과 지방도시에는 30∼40대 중산층을 대상으로 PC와 RC공법을 적용, 깔끔한 입면과 절제된 선ㆍ 면ㆍ 색이 입체적으로 부각되는 모던(Modern)풍이, 신도시와 택지개발지구 등지 30대 중상층이 대상이면 노출된 구조체와프레임, 상층부 구조물 등을 활용해 입체감을 강조한 하이테크(Hi-Tech)풍 아파트로 시공된다.

쌍용건설은 평면설계, 수납공간, 주방과 거실을 중심으로 자녀 공간과의 분리 등을 특징으로 하는 34평형 2타입, 양면 개방형 툇마루식 설계를 통해 맞통풍이 가능한 거실과 현관에서 거실까지 연결되는 갤러리 월(Gallery Wall), 포켓 발코니 등이 차별화된평형별 아파트 타입을 저작권 등록했다.

쌍용건설 임성재 상품기획팀 부장은 “고객들의 욕구를 좇는 1대1 마케팅 시대가 주택시장에도 도래했다”며 “맞춤형 시대에 천편일률적 디자인으로는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준환 기자(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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