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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2010년 매출 13조원” 중장기 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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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2010년 매출 13조원” 중장기 비전 발표
기사입력 2010-04-06 14:46
LG화학이 오는 2010년 매출 13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내놨다. 이를 위해 정보전자소재의 전체 매출 대비 비중을 현재의 17%에서 30%까지 끌어올리고, 석유화학은 56%에서 47% 선으로 낮추기로 했다.

김반석 LG화학 사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2006년도 2분기 실적’ 발표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또 ‘차별화된 소재와 솔루션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 기업’이라는 비전도 발표했다.

김 사장은 “‘2010년 매출 13조원’ 달성을 위해 기존 사업 분야의 고부가가치화, 정보전자소재 분야 집중 육성, 성과 지향적 연구ㆍ개발(R&D)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석유화학사업은 비효율 라인 합리화 및 한계사업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정보전자소재 분야는 미래 승부사업으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한편 올 2분기 실적은 매출 2조2725억원, 영업이익 480억원, 순이익 450억원으로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6%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3.9%, 48.6% 감소한 것이다. 회사 측은 “여수공장 정비에 따른 가동률 하락, 고유가 및 원재료가 강세 등으로 석유화학 부문이 부진했던 게 실적 악화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유가, 환율 하락 등으로 하반기에도 경영여건은 좋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춘병 기자(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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