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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대통령실 “尹·여야 원내대표 만남, 여야 합의되면 마다할 이유 없어”
지난해 12월 5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 공식환영식을 위해 의장대가 대기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대통령실 “尹·여야 원내대표 만남, 여야 합의되면 마다할 이유 없어”

po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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