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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마음건강 지원’ 이용자 모집[지금 구청은]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31일까지 ‘청년 마음건강 바우처 지원사업’ 서비스 이용자 20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우선 순위에 의해 선정한다. 우선 순위는 ▷1순위 자립준비청년 ▷2순위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연계 의뢰한 청년 ▷3순위 공항소음피해 지역 내 청년·일반 청년 서비스 이용자로, 선정되면 월 4회씩 총 3개월(10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비용(90%)이 지원된다. 이용자에게는 사전·사후 검사와 1대1 맞춤형 상담 서비스, 종결상담 등을 통해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섬세한 심리 서비스가 진행된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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