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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대세 중소형 위주에 저렴한 공급가 돋보이는 ‘암사한강’

[헤럴드경제] 최근 전용면적 60㎡ 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대형 아파트 대비 상대적으로 대출이 쉽고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실제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거래된 전용 60㎡ 이하 아파트는 총 17만 928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69%나 증가했다고 한다.

이러한 추세 속에 ‘암사 한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암사한강’은 최근 선호도가 높은 59㎡, 84㎡ 중소형 위주로 3.3㎡당 1500만원대의 저렴한 공급가를 자랑한다. 이는 인근과 비교했을 시 50% 이상 저렴한 공급가로 책정됐다는 설명이다.

‘암사한강’이 들어서는 강동구의 경우 한강과 인접해 있으며 교통망 신설 및 정비 사업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강남 접근성이 우수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암사한강’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8호선 암사역, 5호선 명일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 2023년 암사역~남양주 별내를 연결하는 연장 별내선이 개통되면 트리플 역세권을 갖추게 된다. 또한 고덕비즈밸리 조성과 천호뉴타운, 천호성내 재정비촉진구역, 둔촌주공 및 고덕지역 재건축 시범사업 계획 등으로 전반적인 생활 환경의 개선이 이루어져 미래 가치 또한 풍부하다.

‘암사한강’은 최근 아파트의 필수조건인 숲세권도 갖추었다. 단지 인근에 광나루 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 길동공원이 인접해 있고 바로 맞은 편으로 암사역사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에서도 가스 밸브차단과 거실 조명 원격 제어가 가능하며 실시간 감시·녹화를 통해 외부인의 침입을 감시하는 CCTV도 단지 곳곳에 설치된다. 모든 세대에 절수패달밸브, 고기밀 고단열 창호, 대기전력차단스위치, 고효율 LED조명 등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아이템도 기본으로 적용되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암사한강’의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광진구 능동 255-4번지(천호대로 634)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마스크 미 착용시에는 입장이 금지될 수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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