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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 인프라의 중심 “상동1차 영무예다음” 6월 19일(금) GRAND OPEN 예정!
정읍시 최초 원패스시스템이 적용된 특화단지 설계

[헤럴드경제] 전북 대표 중견 건설사인 영무건설이 전라북도 정읍시 상동에 위치한 “상동1차 영무예다음”을 이번주 19일 금요일 공개한다. 영무 예다음은 영무건설의 아파트 전문 브랜드로 정읍지역에서 그간 “연지동1, 2차 영무 예다음”을 비롯해 시기동 영무 예다음 등 연달아 3곳 현장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정읍지역에서 사랑 받는 브랜드로 발돋움 해왔다.

특히 이번 공급 예정인 정읍시 상동의 경우 정읍 내에서도 뛰어난 교육환경 및 생활 인프라, 편리한 교통 환경 등으로 가장 주거선호지로 꼽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정읍시 상동 산 35-1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상동1차 영무예다음은 지하 4층~지상 최고 15층, 6개 동규모로 설계되어있으며, 전 세대 남향위주의 동 배치로 쾌적한 단지 내 환경과 영무건설만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특화 설계가 적용 된다고 한다. 특히 정읍 최초로 원패스시스템이 적용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거주 생활이 가능해진다. 원패스시스템은 차량 입차부터 내집 현관까지 RFID 자동인증을 통해 거주자의 비밀번호 입력 등의 번거로운 인증과정 없이 편리하게 움직일 수 있다. 특히, 단지 내 CCTV등의 보안 시설과 어우러져 더 안전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세대 구성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135세대) 와 중대형평형인 전용면적 96㎡ (26세대), 그리고 희소성 높은 대형 평형인 123㎡ (188세대), 135㎡ (37세대) 총 4가지 타입 총 386세대로 이루어져있다.

뛰어난 교육 환경 또한 눈길이 간다. 단지 바로 인근에 한솔초, 학산중학교, 학산고등학교 및 정읍여고가 위치해있어 초 / 중 / 고 모두 도보통학이 가능해 편리한 학군을 자랑한다. 

교통 환경 또한 좋다. 정읍 IC와 정읍대로 이용이 편리하며, KTX-SRT 정읍역과 고속버스 터미널의 접근성 또한 뛰어나 시내 외 접근성까지 쉽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 단지 자연환경, 뛰어난 학군과 편리한 교통망까지 갖춘 상동1차 영무 예다음은 6월 19일(금)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며, 선착순 내방객 500명에 사은품지급 이벤트 또한 마련되어있다.

공급일정을 살펴보면 6월 30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07월 01일(수), 2순위: 07월 02일(목), 당첨자발표: 07월 08일(수), 정당계약: 7월 20일(월)-21(화)-22(수) 분양 일정을 앞두고 있으며, 계약금 정액제 및 중도금60%를 전액 무이자로 진행한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인터넷청약을 통해 공급되는 해당 아파트는 청약통장이 반드시 필요하며 청약 가능 예치금은 84㎡: 200만원 / 96㎡: 300만원/ 123㎡: 400만원 / 135㎡: 500만원이다. 모집공고일 전까지 해당 예치금이 계좌에 예치되어 있어야 정당한 1순위 자격이 확인되며, 모델하우스는 정읍시 정읍사로 568에 위치하고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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