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비교불가한 가격 메리트 갖춘 여의도권 오피스텔 ‘여의도 포레디움’ 각광!

[헤럴드경제] 각종 증권사와 투자사들이 밀집된 여의도는 국내에서는 이미 금융의 중심지로 통하지만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성장에 밀려 고전해 온 게 사실이다. 때문에 새로운 도약의 원동력이 필요해졌고, 그러한 힘을 정부와 시 자체에서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여의도의 개발사업은 가속도가 붙은 상황이다. 정부와 서울시가 여의도 일원을 금융인들의 소통과 연결을 위한 네트워크 허브로 키우고 핀테크 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금융의 중심지로 여의도를 격상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옛 여의도 MBC 본사 부지에 들어서는 브라이튼 여의도는 평균 26.4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면서, 주변 지역의 가격 상승까지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여의도 국제금융중심지 조성의 최근접 배후 지역에 신규 오피스텔 ‘여의도 포레디움’이 분양을 시작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하1층~지상18층 규모에 153실로 구성된 여의도 포레디움은 5호선 신길역과 1호선 영등포역 사이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여의도와 영등포의 양방향 수요를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개발수혜까지 집중되어 높은 가치를 지녔다는 평가다. 또한 여의도권 내 주요 업무지에 도보로 출퇴근 할 수 있어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직장인들에게 각광받을 전망이다.

또한 영등포에서는 구내 숙원 사업인 영등포 고가차도 철거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고가차도 철거 후 서울광장 2배 규모의 녹지공간과 복합문화공간, 보행 육교가 조성돼 여의도 포레디움은 탁 트인 조망과 개선된 도시미관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총 14만 4,507㎡의 면적을 7개 구역으로 나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영등포 뉴타운 조성 및 쪽방촌 재개발,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등 다양한 사업의 직접적인 수혜도 기대된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안산과 시흥에서 여의도까지 총 44.7㎞ 구간 연결)이 여의도 포레디움 인근에서 개통을 예정해 또 하나의 역세권도 갖추게 된다. 트리플역세권 오피스텔의 빛나는 미래가치와 함께 더 많은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신규 노선이 확충되는 지역은 부동산 가격이 동반 상승하기 마련이다. 실제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 계획이 발표되자 구로구 일원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한때 11.55%까지 오르며, 서울 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수원 내 일부 아파트 매매가격이 신분당선 연장 계획 발표 호재에 뛰어오른 것과 같은 맥락이다.

여의도 포레디움은 상품 자체의 우수성도 돋보인다. 실용적인 평면 설계를 적용해 공간이 낭비되는 것을 최소화했으며, 동급 오피스텔에서 보기 드문 최고급 마감재로 공사해 주거 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공간 활용도와 독립성 확보를 위해 복층구조와 중문구조 등 다양한 특화평면을 설계에 반영했으며, 각종 가전과 가구 등이 빌트인 처리돼 공간이 여유롭다. 스마트폰 연동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으로, 생활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더불어 주변의 우수한 정주 여건도 호평받고 있다. 가까운 거리에 영등포시장, 구청, 주민센터, 한림대 성심병원이 있고,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지역 내 최상급 쇼핑문화시설이 모여 있는 것도 장점이다. 풍부한 도심 생활 인프라뿐만 아니라 도심 속 힐링 라이프도 기대된다. 여의도공원 및 샛강생태공원이 인접해 있고, 단지 뒤에 영등포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장점을 갖춘 여의도 포레디움은 여의도권에서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가격대를 선보여 저평가된 현재에 비해 향후 높은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실상 여의도권 내에서는 오피스텔의 마지막 투자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여의도 포레디움의 홍보관은 영등포구 영등포로 210 1층에 마련돼 있다.


real@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