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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영표 “이명박 징역 15년, 논란의 종지부 찍는 판결”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원내대표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부의 징역 15년 판결에 대해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회적인 논란의 종지부를 찍는 판결“이라고 평가했다.

홍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다스가 누구 것이냐는 논란이 일어난지 벌써 10년이 됐다”며 ”실체적 진실에 대해 사법부가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의 이명박 전 대통령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사법부가 심판을 내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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