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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옥, 광고출연료 1만달러 기부 '미국 진출 계획도 알려'

유승옥이 훈훈한 기부소식을 알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유승옥이 광고영상을 촬영한 유리파괴기의 발명 이유를 접하고 그 의미에 동참하기 위해 광고비용 1만달러를 미혼모 자녀에게 기부했다. 또한 최근 미국 달라스에서 진행한 '한국학교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뿐만아니라 유승옥은 미국 달라스 코리아라디오에 출연해 기부 소식과 함께 내년부터 북미지역 크루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고 밝히며, 과거부터 자신이 꿈꾸어온 빅토리아시크릿 모델로 등장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유승옥은 영화 '조작된도시'에 캐스팅된 것을 비롯해 SBS '정글의법칙' '스타킹' 등에 출연해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으며, 채널A '닥터지바고' MC를 맡으며 건강전도사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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