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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더 플라자’총지배인…김영철 전 사업부장 선임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 홍원기)는 더 플라자의 신임 총지배인으로 김영철(55·사진) 전 호텔운영사업부 사업부장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더 플라자 오픈 이래 사원으로 시작해 총지배인의 자리까지 오른 최초의 사례다.

김 총지배인은 더 플라자에서만 28년 이상 근무한 호텔 전문 경영인으로 호텔업에 대한 열정으로 더 플라자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손미정 기자/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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