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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미, 잡티 환절기 피부고민 ‘GV레이저’로 말끔히 해결

‘직장인 A씨(36세, 여성)는 최근 들어 부쩍 심해진 기미와 잡티 탓에 고민이다. 만나는 사람마다 어두운 안색을 지적하니 외출도 꺼려지고 자신감도 부쩍 떨어진 상태다. 피부에 좋다는 팩도 얼굴에 붙여보고 각종 화이트닝 제품도 발라봤지만, 눈에 띄는 변화를 보기는 어렵다.

여름철 높은 자외선으로 기미, 잡티, 주근깨 등의 색소침착뿐 아니라 지치고 처진 피부, 늘어난 모공으로 인한 피부고민은 단연 A씨 뿐만이 아닐 것이다. 부쩍 쌀쌀해진 가을은 여름철 지쳤던 피부를 달래는 엔젤브이레이저(GV레이저) 치료에 있어 최적의 적기가 아닐까 싶다.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철, 외출 시 자외선차단제 사용을 습관화하고 비타민C의 섭취를 충분히 하는 등의 예방법이 중요하겠지만 이미 생성된 기미, 잡티,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은 자연적 치유가 어려워 보다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지난 8월 개최된 2014년 추계 대한안티에이징학회에서 ‘엔젤브이레이저의 다양한 임상적용’에 대해 강연한 피어나클리닉(신논현점) 최호성 원장은 “병원을 방문하는 대다수 여성들의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피부질환은 기미, 주근깨, 잡티뿐만 아니라 안면홍조, 잔주름, 모공 등 여러 피부고민을 동시에 갖기 마련이다. 이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돼 치료를 미리 포기하는 사람도 다수다. 최근 독일 HLS사에서 출시한 ‘엔젤브이레이저(GV레이저)’의 4가지 모드를 활용, 여러가지 피부병변의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 피부손상 없이 피부 표피뿐 아니라 혈관, 색소병변은 물론 모공, 주름, 탄력 등 복합적인 피부문제를 동시에 개선이 가능해 병원내 레이저 시술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시술이다”이라고 전했다.

엔젤브이레이저(GV레이저)는 또한 높은 에너지와 짧은 펄스폭을 통해 타 레이저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작용을 최대한으로 줄여 KFDA, CE에서 안전성을 입증을 받은 시술이기도 하다.

최근엔 다양한 피부고민을 동시에 치료하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한 엔젤브이레이저(GV레이저)가 개발되어 폭넓은 연령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더욱이 혈관확장증과 함께 기미가 있는 경우에도 엔젤브이 레이저를 활용하면 혈관과 색소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어 시간적, 금전적 소비를 줄일 수 있다.

피어나클리닉(신논현점) 최호성원장은 “엔젤브이레이저는 통증 및 부작용을 최소화해 마취 없이 시술이 가능하다. 시술 후 별도의 회복기간 없이 세안, 샤워, 화장이 가능해 바쁜 직장인에게도 인기가 좋은 시술이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이외에도, GV레이저는 여드름, 피지억제, 여드름 홍반에 효과적이다. 독일 에스클레피온사의 어븀야그레이저인MCL31을 이용한 미세박피를 통해 흉터, 모공, 잔주름치료와 함께 엔젤브이레이저(GV레이저)의 제네시스듀얼토닝을 병행한다면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여 연예인피부처럼 매끈하고, 탱탱한 동안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엔젤브이레이저의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blog.naver.com/maser1234/220138397928)에서 살펴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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