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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자연성분에 청정 산소수 더한 ‘퓨레스트 아기 샴푸’

최근 시중에 유통된 아기용 제품에서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주는 독성 물질이 검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아기를 위한 제품을 고르는 엄마들의 근심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특히 아기 피부에 직접 닿고 체내에 들어갈 수 있는 아기 샴푸나 바디워시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

이러한 가운데 유해 성분을 모두 제외하고 순수 자연 식물성분으로만 이루어진 저자극 아기 샴푸가 있어 착한 아기 화장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순수한 아기 화장품 퓨레스트에서 선보이는 산소수 바스앤샴푸이다.

이 산소수 아기 샴푸는 엄격한 기준을 통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화학성분을 모두 배제하고 식물성 자연성분으로만 가공되어 자극을 최소화 하고 순하게 피부를 안정시켜준다.

논란이 되고 있는 파라벤 성분은 물론이고 색소, 향료, 에탄올, PEG 계면활성제, 벤질알코올, 디메치콘, 트리에탄올아민, 설페이트, 페녹시에탄올, 탤크까지 11가지 성분을 모두 제외했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은 조금도 사용되지 않도록 더욱 깐깐하게 구성했다.

반면 아기 피부를 활력 있게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식물성 원료는 아낌 없이 담았다. 천연물질 피톤치드가 함유된 편백수를 사용하여 피부 향균과 진정에 도움을 준다. 피톤치드는 인위적으로 만든 항생제와 달리 내성, 부작용 없이 피부를 편안하게 안정시켜준다. 또한 영지, 고삼, 측백나무잎 추출물과 캐모마일오일 등 순한 식물성 원료로 눈에 들어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산소수 바스앤샴푸는 세계 3대 명수 중 하나인 제주 화산암반수에 35%의 고농도 산소를 더한 산소수로 더욱 깨끗하게 만들어졌다. 자연 그대로의 산소를 머금은 청정 산소수는 인체에 유익한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며, 촉촉하고 부드럽게 피부에 스며들어 피부 활동을 원활하게 도와준다.

또한 퓨레스트는 전 제품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여 안전성이 확인된 제품만을 공급하고 있어 아기 엄마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퓨레스트에서는 신생아 브랜드 런칭을 기념하여 산소수 바스앤샴푸를 비롯해 모든 제품 구매 시 같은 제품을 하나 더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산소수 아기 바스앤샴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pures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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