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개원한 이화피닉스재활요양병원은 아산, 천안을 중심으로 중부권 재활치료와 요양을 병행하는 자연친화적 최신설비를 갖춘 재활요양병원으로 이화병원(천안 산부인과특화)이 자매병원이며 맞춤형 재활, 요양, 파킨슨병, 암 등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의료기관이다.
충남권 최초로 워킹레일을 도입하여 보행치료의 재활, 안전성을 강화하여 재활환자의 100%일상생활 복귀를 돕고, 양방과 한방(침구)의 협력을 통해 ‘홀로 서기’를 구현하는 것이 이화피닉스 목표이다. 또한 이화피닉스요양병원은 환자의 마음의 치료를 위해 건물의 외관에도 신경을 써 외관부터 삭막해 보이는 요양병원이 아닌, 산속에 위치한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해 환자에게 자연풍경을 보며 마음의 편안함까지 얻을 수 있도록 설계를 한 점이 눈에 띈다.
이화피닉스재활요양병원은 교통의 편리성에도 안성 맞춤이다. KTX 천안〮 아산역에서 서울역까지 30분대이고, KTX 천안〮 아산역에서 병원까지는 10분 거리에 위치고 있어,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에서 급성기 치료를 마치고 재활이나, 요양하는 환자들에게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지난 8월말 문을 연 이화피닉스요양병원은 개원한지 한 달여 만에 50명이 입원하였고, 입소문으로 주말이면 사전 답사하는 보호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가까운 순천향대병원, 단국대병원부터 수도권 이화여자대학병원, 서울대학병원, 서울삼성의료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백병원, 일산병원 등에 이르기 까지 의료협약을 맺고, 상호 진료 협력을 통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문의 041-529-7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