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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생 A양 이열음, 19금 발언 “(내 가슴) 만져보고 싶어?”
중학생 A양 이열음의 드라마 속 선정적인 대사가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4월 6일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 ‘중학생 A양’에서는 항상 전교 1등만 하던 여중생 조은서(이열음 분)가 새로 온 전학생 이해준(곽동연 분)에게 전교 1등을 빼앗기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날 조은서는 이해준이 전교 1등을 하자 앙심을 품고 은밀한 계획을 세웠다.


조은서는 양호실에서 순진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해준의 손을 잡고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음 그렇게 해”라며 자신의 가슴 쪽으로 다가갔다. 이후 조은서는 표정을 바꾸고 이해준을 성추행 범으로 몰아갔다.

이열음은 19살 당찬 신예배우로 드라마 ‘더 이상은 못참아’, ‘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 등에 출연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한편 중학생 A양 이열음 대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중학생 A양 이열음, 대단하네” “중학생 A양 이열음, 너무 선정적이야” “중학생 A양 이열음, 연기 잘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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