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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중’ 소리얼, 애절한 감성 보컬의 진수 ‘심장이 말했다’
남성그룹 소리얼이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리얼은 4월 5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음악중심’에 출연해 데뷔곡 ‘심장이 말했다’ 무대를 꾸몄다.

‘심장이 말했다’는 ‘히트제조기’ 김태현 작곡가가 야심차게 만든 곡으로 1980, 90년대 유행했던 신스팝 스타일을 재해석해 이별이 남긴 그리움을 무겁지 않게 담아냈다.

특히 소리얼은 제국의 아이들, 나인뮤지스 등이 소속된 스타제국 엔터테인먼트가 10년 만에 야심차게 내놓은 실력파 보컬그룹으로 ‘마음을 두드리는 소리의 울림’이라는 팀명처럼 깊은 울림이 느껴지는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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