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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티스트 김홍빈, 삼일로 반쥴에서 ‘꿩 잡는게 매다’展
[헤럴드경제=이영란 선임기자] 작가 김홍빈이 서울 삼일대로 17길의 반쥴 살레에서 개인전을 연다.

‘꿩 잡는게 매다’라는 타이틀로 오는 4월 8일 개막하는 김홍빈의 이번 작품전은 반쥴이 기획한 ‘드로잉 릴레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김홍빈은 이 프로젝트에 오늘의 세태를 풍자한 다양한 작업들을 출품한다. 전시는 4월 30일까지 계속되며, 오프닝은 4월 8일 오후 7시에 열린다. 02)735-5437

yr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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