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박근혜 대통령 “세계 최상위 1% 과학자 300명 유치”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우리경제의 혁신을 위해 선도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며 세계 최상위 과학자 유치 계획을 25일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계획 담화문’에서 “오는 2017년까지 R&D투자를 GDP의 5%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며, “세계 최상위 1% 과학자 300명을 유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해외 우수 신진연구자의 국내성장을 지원하는 ‘Korea Research Fellowship’ 제도를 신설해 대학의 연구역량도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dj24@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