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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투자, VIP를 위한 ‘2012 세법개정안 및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5일 오후 3시 서울가든호텔에서 ‘2012 세법개정안 및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신한금융투자 김경재 세무팀장이 강사로 나서 ‘2012년 세법개정안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후 자산관리솔루션부 이창환 팀장의 ‘절세를 위한 금융상품 투자전략’과 신한은행 이남수 부동산팀장의 ‘하반기 부동산 시장과 투자전략’이 소개된다.

VIP를 대상으로 한 이번 세미나는 오는 20일까지 전국 주요지역(서울, 부산, 경남, 울산, 대구, 청주, 광주, 광양지역)에서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역별 일정 및 장소 등은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인근 지점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원종상 신한금융투자 IPS(Investment Products&Services) 본부장은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 하향(4000만원→3000만원) 조정 등 금융소득에 대한 과세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며 “이번 세미나가 고객들의 재테크 및 자산관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객지원센터:1588-0365)

/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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