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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은행, 국립 현충원에서 봉사활동
[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외환은행(004940)은 지난 1일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참배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외환은행 직원 40여명은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하고 호국 영령들의 묘비 150기에 비문 덧쓰기 및 묘비 정비와 함께 각 묘비에 태극기를 꽂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airins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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