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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흙탕물 정수의 달인’ 행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사진)은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한 ‘아프리카의 눈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21일 오전 11시50분 서울 성동구 경수초등학교 강당에서 90여명의 아이들이 직접 흙탕물을 깨끗하게 만들어보는 체험과 물 관련 퀴즈를 풀어보는 ‘흙탕물 정수의 달인’ 행사를 가졌다.

재단은 전 세계 어린이 1800만명이 매년 오염된 물을 마셔 설사병으로 사망하는 등 오염된 식수가 생명까지 위협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하는 데 일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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