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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천만원대 힘찬헤리움이 진짜 효자다 부평역 3분거리!

완벽한 교통인프라의 대표지역 부평이 지속적인 개발로 인해 향후 미래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부평역 일대는 임대수요가 풍부한 곳으로 이미 잘 알려진 지역으로, 이곳에는 GM대우(1만2000여명), 부평공단(205개 업체), 부평시장(500여개 점포), 부평 지하상가(1400여개 점포)가 밀집돼 있어 일일 평균 60만여명의 엄청난 유동인구를 자랑한다.


게다가, 인천시가 추진 중인 도심재생사업 중 동북권 재상거점에 속한 부평구는 인천 재개발 재건축 등이 각종 사업이 완료되면 강화된 도심가능을 갖춰 현대보다 더욱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평역 일대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이유는 어디로든 이동이 자유로운 완벽한 교통환경 때문이다.


부평구에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인천 지하철 1호선, GTX 환승역(예정) 이렇게 3개의 역이 위치해 있어 인천의 교통요충지로 평가 받고 있으며, 서울 1호선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빠른 동이 가능하다.

 

향후, 서울 7호선 연장선 부평구청역이 2012년 완공되면 서울 강남까지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되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가 뚫리면 서울(신도림 8분대, 서울역 20분대) 어디든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져 앞으로 교통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부평역에서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동나들목과 경인고속도로 부평나들목은 차로 5분 이내에 진입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도시형생활주택 ‘힘찬헤리움’이 분양을 시작했다.


부평 ‘힘찬헤리움’은 각종 생활가전•가구를 갖춘 풀퍼니시드 스타일로 꾸며진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뿐만 아니라, 각종 세제혜택 또한 기대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상품이다.


모든 가구에 드럼세탁기, 콤비냉장고, 에어컨, 전기쿡탑2구형 각종수납장, 식탁겸용 테이블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무료로 발코니확장도 제공하고 있다.


실투자금 2000만원대로 투자가 가능한 부평 ‘힘찬헤리움’은 계약금이 분양가의 10%, 중도금이 50%로 중도금은 무이자로 대출이 가능하며, 대한주택보증이 사업을 보증하고 있다.


입주는 2013년 7월 예정이다.


문의) 1600-3966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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