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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족 스프린터 나가신다, ‘굵은 땀방울’







26일 오후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가운데 대구시 동구 율하동 선수촌 훈련장에서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훈련을 하고 있다.
대구=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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