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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닥>정병규 영진인프라 사장 “올 해 매출 전년 대비 2배 늘어난다”(1보)
“올 해는 지난 2010년 매출액의 2배 이상을 올릴 계획입니다.”

우회상장 후 쉘(Shell)이었던 세지라는 기업의 부실을 털어 내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영진인프라(053330)가 올 해 본격적인 부활의 날개짓을 펼칠 계획이다.

정병규 영진인프라 사장은 지난 8일 헤럴드경제 ‘생생코스닥’과 서울 여의도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올 해 기존 사업이었던 수처리 사업을 비롯해 배치 플랜트, 준설토 사업 등에서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허연회 기자/okidok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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