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진짜 스윙!] 장수연의 무결점 드라이버 샷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장수연(27)은 국가상비군과 국가대표를 거쳐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했다. 2016년에 2승을 거두고 이듬해인 2017년에 메이저 KLPGA챔피언십에서 통산 3승째를 올렸다. 지난해는 팬텀클래식에서 2위를 하면서 아깝게 우승 기회를 날렸으나 올해는 4년만의 도약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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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이 지난해 KLPGA챔피언십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지난 시즌 장수연의 퍼포먼스 데이터를 보면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는 237.6야드로 투어 41위였고, 페어웨이 적중률은 72.8%로 투어 63위였다. 그린 적중률은 68.91%로 71위, 평균 타수 72.54타로 44위로 마쳤다.

장수연의 드라이버 샷 스윙을 지난해 하나금융챔피언십이 열린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 1번 홀에서 촬영했다. 모든 동작이 끊김없이 부드럽게 이어진다. 깔끔한 스윙에 군더더기 없는 동작이 특징이다. 다운스윙에서 몸통의 힘을 이용해 뿌려내는 임팩트 동작이 돋보인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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