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진짜 스윙!] 빅터 호블란 2단 도움 샷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빅터 호블란(노르웨이)은 지난해 12월 멕시코에서 열린 마야코바골프클래식에서 우승하면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년 만에 2승을 올렸다.

나이는 23세로 어린 편이지만 페덱스컵포인트 5위에 세계 골프랭킹 14위에 올라 있다. 최근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에서도 공동 2위로 마쳤다. 그는 이번 주에 열리는 푸에르토리코오픈에서 첫승을 거뒀지만, 이 대회보다는 같은 기간 열리는 더 큰 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인 워크데이챔피언십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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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호블란이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사진=더CJ컵]


올 시즌 호블란의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 301야드로 투어 65위에 페어웨이 안착률은 63.14%로 투어 81위, 그린 적중률은 74.6%로 투어 8위에 올라 있다. 평균 타수는 69.881타로 13위이다.

호블란의 드라이버 샷을 제주도에서 열린 PGA투어 더CJ컵 9번 홀에서 촬영했다. 백스윙을 들어올리다가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이 되는 지점에서 한 번 멈추는 동작이 흥미롭다. 거기서 한 번 쉬었다가 도움받이를 얻어서 백스윙 톱으로 향하더니 거침없이 다운스윙으로 내려온다. 정교하게 스윙한다. [촬영, 편집=박건태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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