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진짜 스윙!] 박채윤의 안정감 있는 장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박채윤(26)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2013년에 데뷔해 지난 2018년 맥콜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첫승을 올렸다. 매 시즌마다 좋은 성적을 내고 상위권으로 마치지만 마지막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남기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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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윤이 드라이버 샷 피니시를 하고 있다. [사진=KLPGA]


지난해는 17경기에 출전해 팬텀클래식에서 2위, MBN여자오픈 7위,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8위, KLPGA챔피언십 9위를 하는 등 톱10에도 5번이나 들었다. 상금 순위는 26위로 준수했다. 아직 1승밖에 없다는 게 의아할 정도다.

박채윤의 지난 시즌 데이터를 보면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는 245.6야드로 투어 13위에 올랐을 정도의 빅 히터에 속한다. 티샷의 페어웨이 적중률은 72.36%로 투어 70위로 정확하면서도 장타를 치는 선수다. 그린 적중률은 75.57%로 12위, 평균 타수 71.71타로 17위로 마쳤다.

신장 165cm에 넉넉한 체구에서 나오는 박채윤의 드라이버 샷은 안정감 있으면서도 멀리 똑바로 날아간다. 그의 샷을 하나금융챔피언십이 열린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 1번 홀에서 촬영했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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