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진짜 스윙!] 매튜 울프의 트위스트 아이언샷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트위스트 스윙’으로 유명한 매튜 울프(미국)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년차로 데뷔하던 해 3M오픈에서 우승을 거두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 시즌은 US오픈에서 2위를 하고 지난 아메리칸익스프레스에서 40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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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울프의 아이언 샷.


올 시즌 울프의 PGA투어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 312.9야드로 투어 8위에 올라 있다. 페어웨이 정확성은 51.89%로 208위로 긴 비거리의 장점을 잘 활용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린 적중률도 64.49%로 투어 189위로 부진하다. 하지만 평균 타수는 71.09타로 94위에 라운드당 이글과 버디 확률이 3위, 87위에 높은 순위로 올라 있다.

울프의 아이언샷을 제주도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열린 더CJ컵에서 촬영했다. 아이언 샷에서도 힙을 한 번 흔들었다가 샷하는 프리샷 루틴이 그대로 적용된다. 백스윙에서 클럽을 바깥으로 들어올린 뒤 다운스윙에서 짐 퓨릭처럼 클럽을 끌어 내리는 동작이 인상적이다. 백스윙에서는 왼발 뒤꿈치가 들릴 정도로 들어올린 뒤에 다운스윙에서는 왼 발바닥이 지면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서 내디디면서 최대한의 지면 반력을 만들어낸다. [촬영, 편집=박건태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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