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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 원하는 모리뉴, “그는 월드클래스”

  • “재계약도 문제 없을 것” 기대
  • 기사입력 2020-10-2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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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이 19일(한국시간) 열린 웨스트햄전에서 1분도 되지않아 선제골을 터뜨린 뒤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듯한 동작으로 자축하고 있다. [AP]

“쏘니(손흥민의 애칭)는 시즌이 지나갈수록 스스로 얼마나 뛰어난지 보여주고 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감독 조제 모리뉴 감독이 손흥민을 극찬하고 있다. 실력에 대한 호평과 함께 재계약을 앞두고 손흥민을 붙잡고 싶은 마음이 담겼다.

모리뉴 감독은 24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이미 월드클래스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없다”고 극찬했다. 또 아무런 문제 없이 조만간 재계약에 도달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손흥민은 전날 열린 LASK(오스트리아)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교체 투입 후 1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총 8경기에서 9골을 기록하는 등 절정의 골감각을 이어가고 있다.

모리뉴 감독은 "시즌이 계속될수록 손흥민은 스스로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 보여주고 있다"라며 "물론 좋은 팀에서 좋은 선수가 나오게 마련이지만 손흥민은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정말로 뛰어난 선수"라고 칭찬했다.

최근 영국 언론은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3년까지 재계약한 상태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