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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선우, 후지쯔레이디스 첫날 한 타차 선두

  • 기사입력 2020-10-1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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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가 16일 후지쯔레이디스 첫날 한 타차 선두로 마쳤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배선우(25)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후지쯔레이디스(총상금 1억엔) 첫째날 한 타차 선두로 마쳤다.

배선우는 16일 일본 치바현 도큐700클럽 서코스(파72 665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4개를 잡고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전반 2번 홀 버디를 잡은 배선우는 7, 9번 홀에서 두 타를 더 줄였고 11번 홀 버디를 더했다.

지난주 우승한 이나미 모네가 3언더파 69타를 쳐서 나가이 가나, 테레사 루(대만), 히가 마미코, 17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야마지 아키라까지 5명이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신지애(32)가 노보기에 버디만 2개를 잡고 2언더파 70타를 쳐서 베테랑 이지희(41), 코이와이 사쿠라, 시즌 2승에 상금 선두에 올라 있는 유카 사소 등과 공동 7위로 마쳤다. 전미정(38)은 1언더파 71타를 쳐서 가츠 미나미 등과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지난 시즌 상금왕 스즈키 아이는 1오버파 73타를 쳐서 공동 36위, 김하늘(32)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47위로 마쳤다. 이나리(32)는 3오버파 75타로 공동 62위다. 이민영(29)은 4오버파 76타를 쳐서 배희경(27) 등과 공동 75위, 윤채영(33)은 6오버파 78타로 공동 86위다.



sport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