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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진짜 스윙] 슈라이너스 디펜딩 챔프 케빈 나의 티샷

  • 기사입력 2020-10-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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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미국 교포 케빈 나(나상욱)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슈라이너스아동병원오픈의 디펜딩 챔피언이다. 그는 지난해 찰스슈왑챌린지에서 우승한 뒤 4개월 뒤인 10월 초에 열린 2019~20년 시즌 슈라이너아동병원오픈에서도 우승하면서 PGA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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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가 지난해 제주도에서 열린 CJ컵에서 드라이버샷 피니시를 하고 있다. [사진=JNA골프]

케빈 나는 지난 시즌 이 대회 우승을 포함해 상금 279만 달러를 벌어 23위로 마쳤다. 시즌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샷 비거리 평균 286.9야드로 170위에 그쳤으나, 페어웨이 적중률은 62.74%여서 62위로 높았다. 그린 적중률은 63.22%여서 181위였고 평균 타수는 70.43타로 46위였다.

케빈 나의 드라이버 샷 스윙을 지난해 10월 제주도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 16번 홀에서 촬영했다. 그의 스윙은 테이크어웨이에서부터 피니시까지 무척 빠르게 진행된다. 백스윙부터 스윙을 마치는 과정이 한 템포로 마무리된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sport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