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진짜 스윙!] 투어 2연승 대니얼 강의 드라이버 샷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미국 교포 대니얼 강(26)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열린 두 번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에서 2연승을 거두면서 투어의 최고 스타로 부상했다. 이미 지난주 우승으로 인해 세계 여자 골프랭킹 2위에 올랐고, 10일 마라톤클래식에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를 제치고 트로피를 들어올리면서 조만간 세계 1위인 고진영을 따라잡을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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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강이 지난해 BMW챔피언십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사진=대회 조직위]


강은 올 시즌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 257.63야드로 55위에 올라 있고 페어웨이 키핑 정확성은 78.47%로 21위, 그린 적중률은 76.30%로 4위에 올라 있다. 평균 타수는 68.6타로 투어2위에 올라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레이디스챔피언십이 열린 부산의 LPGA인터내셔널 부산의 11번 홀에서 대니얼 강의 드라이버 샷을 촬영했다. 대니얼 강은 백스윙과 다운스윙에서 머리가 큰 스윙을 따라 움직이지만 탄력을 이용해 파워샷을 한다.

테이크어웨이에서 클럽을 길게 뒤로 빼는 동작과 스윙 내내 양팔의 움직임이 스윙 축을 잘 유지하고 있다. 스윙 플레인은 약간 플랫하게 움직이고 있으나 변동성이 적은 데서 높은 정확성을 내는 듯하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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