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위기의 팀' 인천, 베테랑 센터백 오반석 임대 영입
이미지중앙

전북의 오반석이 올 시즌 종료까지 인천으로 임대를 떠난다. [사진=인천유나이티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수비수 오반석(32)을 영입했다.

인천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 현대에서 뛴 오반석을 임대 영입했다. 오반석은 부노자의 계약 해지로 공백이 생긴 팀의 중앙 수비수 자리를 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대 기간은 2020시즌 종료까지다.

2010년 드래프트를 통해 제주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오반석은 2012시즌부터 팀의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제주가 준우승한 2017년에는 K리그 33경기에 출전해 2득점을 기록했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대표팀 최종 명단에도 발탁된 바 있다.

오반석은 월드컵이 끝나고 그해 9월 아랍에미리트(UAE) 알 와슬로 이적했고 지난해에는 무앙통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했다. 이후 2020시즌을 앞두고 전북으로 둥지를 틀었지만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오반석은 "시즌 중반에 합류했기 때문에 더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열정적인 인천 팬과 구단이 목표하는 바를 잘 알고 있다. 빠르게 적응해서 최대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sport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