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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진짜 스윙!] 훈남 이수민의 깔끔한 드라이버 샷

  • 기사입력 2020-06-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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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훈남 이수민(27)은 2일(목)부터 나흘간 경남 창원시 아라미르골프&리조트 미르코스(파72 7245야드)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우성종합건설아라미르CC부산경남오픈(총상금 5억원)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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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최경주인비테이셔널 마지막날 5번 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는 이수민. [사진=KPGA]

그는 2013년 아마추어로 군산CC오픈에서 우승한 이래 2년 뒤 그 대회에서 다시 우승했던 선수다. 2016년 유러피언투어 선전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하면서 이듬해 유러피언투어를 경험한 뒤 국내 투어에 복귀했다. 그리고는 지난 해 현대해상최경주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다.

신장 180cm 체중 75kg으로 호리호리한 느낌이지만 견고한 골프를 하는 선수로 이름 높다. 지난해 드라이버 샷 비거리 292.96야드 19위, 페어웨이 적중률 57.44%로 투어 86위, 그린 적중률은 72.8%로 8위이고 평균 타수 70.69타로 4위였다.

이수민의 드라이버 샷 스윙을 지난해 10월 더CJ컵@나인브릿지가 열린 제주도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촬영했다. 테이크어웨이에서 피니시까지 깔끔하게 진행된다. 백스윙 톱에서 허리 회전에 이어서 팔이 클럽을 끌고 내려오는 다운스윙이 시작되어 최대의 임팩트 효과를 얻는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sport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