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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8월로 앞당겨 열린다

  • 기사입력 2020-06-2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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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오렌지라이프가 6년째 챔피언스 트로피의 타이틀 스폰서로 인연을 이어간다.

챔피언스트로피는 지난 5년간 매년 11월 말, 한국과 미국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초청해 팀대항전을 펼쳐 왔다. 그러나 올해는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가는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는 8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일정을 앞당겨 개최하며, 미국과 일본 무대에서 활약중인 선수들로 구성된 해외파와 국내파간의 매치플레이로 진행된다.

지난 26일 금요일 MBC에서 개최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이하 챔피언스트로피)의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사진)에 참석한 오렌지라이프 정문국 대표이사, MBC 박성제 대표이사, 박인비 프로는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국민들에게 힘이 되는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대회 호스트이자 홍보대사인 박인비 프로는 “이 어려운 시기에 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처음으로 일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출전하는 만큼 국민들에게 더욱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문국 대표이사 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대한민국 여자골프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사회적 책임을 갖고 이를 실천하는데도 타인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모두의 희망으로 언제나 그랬듯이 어려운 시기를 다 함께 이겨내고 다시 찾아올 멋진 내일을 기약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기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질 예정이며, 대회 전부터 철저한 방역을 시행하여 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

sports@heraldcorp.com